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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부인 둔 콤파니 "잉글랜드 탈락, 슬퍼"

2014-06-22 출처: 코리아골닷컴

 

벨기에 국가대표팀 주장 빈센트 콤파니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16강 탈락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에게는 영국인 부인이 있기 때문이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자존심이 무너졌다. 이미 2패를 당한 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각) 코스타리카가 이탈리아를 제압하면서 실낱같았던 16강 진출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3차전 코스타리카전에서 승리해도 탈락한다.

1958년 이후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잉글랜드는 현재 침울한 상황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웨인 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처참한 일이다"며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슬픔을 전한 바 있다.

그런데 벨기에 대표팀 콤파니도 같은 심정이다. 이유는 그의 아내인 칼라가 영국인이기 때문이다. 콤파니는 22일 현지 언론을 통해 "내 아내는 영국인이다"라며 "나는 나의 자식들이 벨기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아내는 자식들이 역시 영국이라고 생각한다"며 안타까운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잉글랜드가 좋은 성적을 거두길 원했었다"며 "많은 잉글랜드 팬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잉글랜드의 탈락이 슬프다"라고 말했다.

한편, 콤파니는 지난 알제리와 경기가 끝난 뒤 사타구니 부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상태가 좋다"라고 말하며 러시아전 출전에 큰 문제가 없음을 전했다. 벨기에는 러시아전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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