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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신데렐라’ 코스타리카 vs ‘북중미 킬러’ 세르비아 승자는?

2018-06-17 출처: 스포츠동아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강호들을 연파하며 신데렐라가 되었던 코스타리카와 월드컵에서 북중미 팀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세르비아가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

코스타리카와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 나선다.

코스타리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최고의 돌풍을 일으킨 팀이었다.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한 조에 속하며 조 최하위 평가를 받던 코스타리카는 2승 1무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8강에서 네덜란드에 승부차기로 패배했지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회서도 코스타리카는 4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멤버로 러시아 월드컵에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비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FIFA 랭킹은 23위다.

남아공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다시 월드컵에 오른 세르비아는 중원에서 강점을 보인다. 네마냐 마티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 루카 밀리보예비치 등이 이루는 탄탄한 중원은 코스타리카에 비해 우위를 갖는다는 평가다.

FIFA 랭킹은 34위로 코스타리카에 비해 낮지만 최근 평가전 성적이 좋지 않았던 코스타리카와 달리 세르비아는 최근 평가전에서 볼리비아를 5-1로 대파하는 등 기세가 좋은 편이다.

또 세르비아는 과거 유고슬라비아 시절을 포함해 북중미 팀과의 월드컵 맞대결 결과가 좋았다. 1950년 멕시코를 만나 4-1로 승리했고, 1982년에는 온두라스를 1-0으로 제압했다. 또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미국을 만나 1-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들이 속한 E조는 절대 1강 브라질을 제외하면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스위스 중 누가 16강에 올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전력 평준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들의 맞대결 결과가 향후 E조의 판세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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