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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로드리게스, 하늘 아래 태양은 하나

2014-07-04 출처: 뉴스1



브라질· 콜롬비아 8강 격돌…공격 이끄는 골잡이 맞대결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콜롬비아의 샛별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브라질(FIFA랭킹 3위)과 콜롬비아(8위)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상대전적에서는 브라질이 15승 8무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네이마르는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우승을 이끌 해결사로 꼽히고 있다. 개막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쏘아 올렸던 네이마르는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뽑아내면서 브라질의 8강 진출을 견인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프레드의 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브라질로서는 해결사 네이마르에게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칠레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허벅지 부상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다행히도 컨디션을 회복, 콜롬비아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드리게스는 16강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책임지면서 2-0 완승을 이끌었다. 대회 5호골을 터트린 로드리게스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 토마스 뮐러(독일·이상 4골) 등을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콜롬비아의 사상 첫 8강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던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다. 우루과이전에서 엄청난 왼발 터닝슛을 선보였던 로드리게스는 브라질전을 앞두고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두 베테랑 감독의 지략 대결도 볼거리 중 하나다. 브라질의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66)은 홈에서 치르는 부담감을 털어버리고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2002 한일월드컵에서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스콜라리 감독은 종종 브라질답지 않은 재미없는 축구를 한다는 비판도 받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브라질의 순항을 이끌고 있다.

남미 최고의 명장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호세 페케르만(65) 콜롬비아 감독은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한다. 페케르만 감독은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20세 이하 월드컵에서만 3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성인 대표팀을 맡아 뛰어난 경기력으로 팀을 8강으로 올려놓은 바 있다.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최소 득점을 자랑했을 정도로 강한 수비를 구축함과 동시에 로드리게스, 후안 콰드라도, 잭슨 마르티네스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적절하게 활용, 콜롬비아의 첫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콜롬비아의 샛별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브라질(FIFA랭킹 3위)과 콜롬비아(8위)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상대전적에서는 브라질이 15승 8무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네이마르는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우승을 이끌 해결사로 꼽히고 있다. 개막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쏘아 올렸던 네이마르는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뽑아내면서 브라질의 8강 진출을 견인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프레드의 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브라질로서는 해결사 네이마르에게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칠레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허벅지 부상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다행히도 컨디션을 회복, 콜롬비아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드리게스는 16강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책임지면서 2-0 완승을 이끌었다. 대회 5호골을 터트린 로드리게스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 토마스 뮐러(독일·이상 4골) 등을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콜롬비아의 사상 첫 8강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던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다. 우루과이전에서 엄청난 왼발 터닝슛을 선보였던 로드리게스는 브라질전을 앞두고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두 베테랑 감독의 지략 대결도 볼거리 중 하나다. 브라질의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66)은 홈에서 치르는 부담감을 털어버리고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2002 한일월드컵에서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스콜라리 감독은 종종 브라질답지 않은 재미없는 축구를 한다는 비판도 받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브라질의 순항을 이끌고 있다.

남미 최고의 명장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호세 페케르만(65) 콜롬비아 감독은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한다. 페케르만 감독은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20세 이하 월드컵에서만 3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성인 대표팀을 맡아 뛰어난 경기력으로 팀을 8강으로 올려놓은 바 있다.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최소 득점을 자랑했을 정도로 강한 수비를 구축함과 동시에 로드리게스, 후안 콰드라도, 잭슨 마르티네스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적절하게 활용, 콜롬비아의 첫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브라질-콜롬비아 예상 베스트 11

브라질(4-2-3-1)

GK 훌리오 세자르

DF 마르셀로, 다비드 루이스, 티아고 실바, 다니 알베스

MF 페르난지뉴, 루이스 구스타부, 오스카, 네이마르, 헐크

FW 프레드

콜롬비아(4-4-2)

GK 다비드 오스피나

DF 파블로 아르메로, 마리오 예페스, 크리스티안 사파타, 후안 카밀로 수니가

MF 카를로스 산체스, 아벨 아길라르, 하메스 로드리게스, 후안 콰드라도

FW 잭슨 마르티네스, 구티에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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