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에콰도르전 왼쪽 날개로 뜬다
2014-06-04 출처: 코리아골닷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웨인 루니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는 최전방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여러가지 실험에 집중하고 있다. 키워드는 ‘포지션 파괴‘다. 호지슨 감독은 핵심 공격수 루니를 왼쪽 측면에 배치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유는 2가지다. 루니가 부상 여파로 좀처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어 공격에 변화를 줄 계획이며 또 하나는 루니의 다재다능함을 살리기 위함이다. 루니는 (불만을 드러냈지만) 이미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 감독에 의해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다.
호지슨 감독은 현재 루니의 선발 여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루니 사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루니는 최전방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 바로 밑에서 활약할 수 있다"며 "잉글랜드에 매우 유용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루니는 맨유에서 다양한 역할을 최고 수준으로 해냈다"며 "잉글랜드 대표팀도 그를 여러 포지션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변화를 예고했다. 이어 "왼쪽 윙어로 뛸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호지슨 감독은 제임스 밀너의 포지션 변경도 실험할 계획이다. 호지슨 감독은 밀너를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가 아닌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뛰게 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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