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 낙타 샤힌, 독일-포루투갈도 맞췄다
2014-06-17 출처: J스포츠팀점쟁이 낙타가 등장했다.
‘샤힌‘으로 알려진 낙타다. 낙타 샤힌의 예언 방식은 각 나라의 국기가 걸린 팻말을 양쪽에 두고 샤힌이 입으로 건드린 쪽이 승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샤힌은 브라질과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를 각각 선택했다. 독일-포르투갈전에서도 포르투갈을 찍어 승리를 예측했다.
실제로 독일은 17일 열린 G조 1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4-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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