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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가격 네이마르, 경고 아닌 '퇴장'감

2014-06-13 출처: 조이뉴스24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끝난 후 주심의 판정에 대한 논란으로 시끄럽다.

브라질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네이마르의 2골과 오스카의 1골을 더해 3-1 역전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의 역전 승리로 경기는 끝났지만 이 경기에 대한 파장은 여전히 남아있다. 바로 심판 판정 때문이다. 개막전 주심은 일본의 니시무라 유이치 심판이 맡았다. 그런데 그가 개최국 브라질에 유리한 판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판정 논란을 일으킨 장면은 세 차례였다. 첫 번째 장면, 전반 27분 네이마르가 팔꿈치로 상대 모드리치의 얼굴을 가격했다. 고의적인 가격이었다. 고의적인 팔꿈치 가격은 당연히 퇴장이다. FIFA에서도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사항이다. 따라서 네이마르의 파울은 엄연히 퇴장감이라는 판단이다. 그런데 니시무라 주심은 ‘경고‘로 끝냈다.

두 번째 장면은 후반 26분 페널티킥 선언 장면이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크로아티아의 로브렌이 브라질 프레드를 넘어뜨렸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가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브라질은 2-1로 역전했다.

이 장면 역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로브렌이 파울을 지적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파울을 불지 않아도 무난한 장면이었다. 오히려 프레드가 헐리우드 액션을 한 것으로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장면은 후반 36분 나왔다. 크로아티아 이바야 올리치와 브라질 골키퍼 세자르가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부딪쳤다. 이후 크로아티아는 세자르가 쓰러져 있는 사이 골대 안으로 골을 넣었다. 그런데 주심은 올리치의 차징 파울을 선언했다. 하지만 올리치의 정당한 몸싸움이었다는 의견이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경기 후 니시무리 주심의 판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데일리 메일은 "네이마르가 팔꿈치로 고의적으로 모드리치의 얼굴을 가격했다. 그런데 니시무라 주심이 옐로카드로 네이마르를 퇴장으로부터 구제해줬다"며 네이마르의 파울은 퇴장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니시무라 주심은 아주 부드러운 파울 판정으로 브라질에 페널티킥을 줬고, 올리치와 세자르 골키퍼가 충돌했을 때 단호하게 올리치의 차징을 선언했다. 일본 주심이 개최국에 큰 도움을 줬다"며 날카로운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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