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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이근호 축구 포기할뻔했다”

2014-06-19 출처: 일간스포츠



박항서 상주상무 감독이 이근호의 과거에 대해 밣혔다.

박항서 감독은 C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자키‘에 출연해 "이근호가 한때 축구를 포기 할뻔했지만, 마음을 고쳐 먹었다"고 말했다. 또 "(나이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대표팀이라는 것을 이근호 자신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의지가 굉장히 강했다"고 강조했다.
이근호는 29세로 지난 18일 월드컵 본선 첫경기 한국와 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한편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표팀 코치로 사상 첫 4강을 함께했던 박 감독은 "한국 16강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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